폐기물처리장 3층서 근로자 추락 사망… 한국에 돈 벌러 온 태국인이었다

이정수 기자
입력 2026 02 23 12:44
수정 2026 02 23 13:09
경기 양주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6분쯤 양주시 광적면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선별 작업장 3층에서 40대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A씨를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A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 끝내 숨졌다.
A씨는 태국인으로, 사고 당시 혼자서 일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당시 작업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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