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재·인건비 급등에 수도권 분양가 우상향 - 부평구 4억 원대 대단지, 전용면적 46㎡ 일부 잔여 세대 분양 눈길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곳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2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같은 기간 19.5% 올라 3.3㎡당 5270만원을 기록했으며, 경기는 11.3%, 인천도 6.3% 급등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수도권 전역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부동산인포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경기도 내 분양이 있었던 26개 시 중에서 18곳인 약 70%가 6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수도권 전반에 걸친 분양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해까지 30.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공사비의 상승은 시멘트, 철근 등 주요 원자재 가격뿐만 아니라 노무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며 공사 원가 자체가 높아진 것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등 강화된 규제와 기준이 적용되면서 시공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공급가 상승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분양가 부담이 커지자, 합리적 가격에 접근할 수 있는 기존 분양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인천 부평구에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대표적이다.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총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전용면적 46㎡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해당 타입은 4억원대에 선보여 7호선 라인 아파트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는 평가다. 1차 계약금 1000만원에 비규제 지역에 속해 중도금 대출 규제, 실거주 의무 등 각종 규제로부터도 자유롭다. 전용면적 46㎡는 방 2개와 거실을 갖춰 우수한 실용성과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며, 신혼부부는 물론 사회초년생들의 관심도 높다.
단지는 부분 커튼월 룩, 유리난간, 삼성물산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 역시 적용되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일상의 퀄리티를 높여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등 인프라를 잘 갖췄고, 도보 거리에 부광초, 부흥초, 부광중, 부흥중, 부광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으며 삼산·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승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국면에서, 수도권 역세권 대단지를 4억원대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희소해지고 있다”며 “특히 GTX-B 노선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는 부평 일대는 향후 교통 프리미엄까지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와 투자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가격 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