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 신제품 출시

30초 내 생활 컨디션 확인… 질병 진단이 아닌 일상 웰니스 관리 영역 제시
[사진 제공, HEALLO(헬로) GENERAL SI]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AI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헬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관리 트렌드는 병원 중심의 치료에서 일상 속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다만 웨어러블 기기의 경우 착용 의존도가 높고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관리 효율성과 위생 측면에서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HEALLO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카메라 기반 생체신호 분석 웰니스 디바이스다. 사용자가 장비 앞에 서서 화면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약 30초 내 생체신호 변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 컨디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센서 착용이나 접촉이 필요하지 않아 위생적이며 운영 인력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원격 광용적맥파(rPPG)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얼굴 피부의 미세한 색 변화에서 나타나는 생체신호 패턴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직관적인 지표 형태로 제공돼 사용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HEALLO를 의료 장비가 아닌 생활 웰니스 관리 솔루션으로 정의한다. 질병을 진단하거나 의료적 판단을 제공하는 장비가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 개인의 컨디션 변화를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 신제품 출시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HEALLO는 생체신호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상태 변화를 인지하도록 돕는 웰니스 관리 디바이스”라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돼 공공시설, 교육기관, 기업 복지 공간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HEALLO는 공공기관, 학교, 복지시설, 피트니스센터, 기업 사옥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하며, 별도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설치·운영이 가능하다.

제품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인증 1등급과 KC 인증(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등록)을 획득했으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한 AI·영상 분석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향후 HEALLO를 공간 서비스 및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일상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HEALLO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