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읍 산불… 헬기 5대 투입 진화 중

23일 강원 정선 신동읍 방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1시 57분쯤 강원 정선 신동읍 방제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99명, 장비 26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70%이다.

산불 현장에서는 초속 5~6m의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습도는 24~25%이다.

불은 최초 도로에서 발화한 뒤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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