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여름의 항적

홍윤기 기자
입력 2026 07 03 00:36
수정 2026 07 03 01:21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푸른 바다 위로 보트 한 척이 하얀 항적을 남기며 지나갑니다. 어느새 한 해의 절반이 지나 여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저마다의 여름이 시원한 바람처럼 마음에 스며들어, 오래도록 꺼내 볼 수 있는 사진 한 장처럼 남기를 바랍니다. 홍윤기 기자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푸른 바다 위로 보트 한 척이 하얀 항적을 남기며 지나갑니다. 어느새 한 해의 절반이 지나 여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저마다의 여름이 시원한 바람처럼 마음에 스며들어, 오래도록 꺼내 볼 수 있는 사진 한 장처럼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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