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라리교 첫 선…내달 1일 임시개통

강원 정선종합운동장과 정선읍 봉양리를 잇는 아라리교가 다음 달 1~4일 임시 개통한다. 사진은 아라리교 전경.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종합운동장과 정선읍 봉양리를 잇는 ‘아라리교’가 다음 달 1일 첫선을 보인다.

정선군은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기간인 다음 달 1~4일 아라리교 중 보행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기간 아라리교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선아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접속도로를 포함 총 682m 길이의 아라리교는 정선5일장과 공설운동장, 종합운동장을 직통으로 연결한다.

현재 공정률은 79%로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전기시설 설치를 남겨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가깝게 연결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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