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1000만 명 돌파… 유니원, 계절별 콘텐츠로 흥행 이어가

-개막 139일째 누적 관람객 1000만 명… 행사 후반까지 관람객 꾸준히 찾아
-계절마다 새 프로그램으로 재방문 유도… 180일 장기 행사 안정적으로 운영
시민들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기고 있다. (출처=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MICE&MARKETING 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이하 유니원)가 총괄 운영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16일 1000만 명을 넘어섰다.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지 139일째다.

박람회는 개막 6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을 기록했다. 이후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관람객이 꾸준히 찾으면서 행사 후반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유니원은 180일 동안 이어지는 장기 행사라는 점을 고려했다. 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계절과 시기에 맞는 콘텐츠를 계속 선보여, 관람객이 다시 찾고 싶은 박람회를 만드는 데 힘써 왔다.

여름에는 야외 영화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정원극장’과 ‘정원서가’, ‘심야라디오’ 등 야간 콘텐츠를 운영했다. 가을에는 ‘가을밤 정원극장’, ‘포레스트 가든 런’, ‘구석구석 라이브’ 등 계절에 맞춘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시기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한 번 오고 끝나는 관람이 아니라 여러 번 찾는 박람회가 되도록 했다.

시민들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기고 있다. (출처=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이와 함께 유니원은 관람객 안내와 현장 인력 운영, 프로그램 진행, 시설 및 안전관리 등 행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람객 규모에 따라 동선과 인력 배치를 조정하고, 날씨 변화나 관람객 밀집처럼 장기 행사에서 생기는 변수도 꾸준히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총괄 운영을 맡은 유니원 김범준 부사장은 “1000만 명이라는 기록은 시민들이 계절마다 달라지는 박람회를 꾸준히 찾아주신 결과”라며 “남은 기간에도 새로운 정원문화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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