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 봐” 남편 말에 격분한 40대女, 경찰관 얼굴도 손톱으로 할퀴더니… 체포돼 조사 중

이정수 기자
입력 2026 09 30 15:11
수정 2026 09 30 16:08
남편은 아내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경찰관 얼굴을 할퀸 40대 여성이 체포됐다.
청주흥덕경찰서는 특수상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0분쯤 청주시 복대동 자택에서 남편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어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술에 취해 부부싸움을 하던 A씨는 B씨가 홧김에 “찔러보라”고 말을 하며 흉기를 건네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경찰관 얼굴을 할퀸 40대 여성이 체포됐다.
청주흥덕경찰서는 특수상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0분쯤 청주시 복대동 자택에서 남편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어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술에 취해 부부싸움을 하던 A씨는 B씨가 홧김에 “찔러보라”고 말을 하며 흉기를 건네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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