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마이바흐·신형 카이엔, 상하이모터쇼서 역대급 신차 쏟아진다

오경진 기자
입력 2023 04 16 10:19
수정 2023 04 16 10:19
상하이국제모터쇼, 현지시간 18~27일 개최
아·태 지역, 세계 럭셔리차 브랜드 격전지로
마이바흐 최초 전기차, 포르쉐 신형 카이엔
현대차, 고성능 아반떼와 中 전용 SUV
마이바흐의 전기차부터 포르쉐의 신형 ‘카이엔’까지, 역대급 신차들이 출격한다.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3 상하이국제모터쇼’에서다. 세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격전지로 떠오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 5대 모터쇼(제네바·디트로이트·파리·프랑크푸르트·도쿄) 못지않은 권위를 자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021년 공개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EQS SUV 콘셉트’.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실차는 다소 다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업계에서는 포르쉐의 핵심 전략 차종인 카이엔의 신형이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되는 것을 두고 “그만큼 럭셔리 브랜드에게 아시아 시장이 중요해졌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본다. 실제로 중국은 포르쉐의 가장 큰 단일 시장이기도 하다.
위장막을 쓴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세단 ‘ID.7’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폭스바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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