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10억으로 시작” 충격…김구라, 방송서 ‘이혼 사유’ 언급했다
입력 2026 03 30 11:43
수정 2026 03 30 11:43
‘X의 사생활’에서 김구라가 ‘투견부부’ 이혼 사연에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투견부부’ 진현근, 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과정과 이후 이야기를 공개한다.
진현근은 “아들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히고, “헤어, 메이크업에 돈 많이 썼네”라며 농담을 던진다.
하지만 길연주는 “상견례를 거부당했다”며 결혼 당시 갈등을 털어놓는다.
이어 “300만원이던 빚이 5000만원이 됐다”고 밝히며 충격을 안긴다.
이에 김구라는 “무슨 얘긴지 알겠네”라며 “저도 이런 문제로 이혼했는데 처음엔 (전처가) 10억으로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과정에서 김구라는 “진짜 이해가 안 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였다.
길연주는 “6년 동안 매월 150만원씩 갚았다”고 토로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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