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참고 버텼지만 ‘안타까운 모습’
입력 2026 04 17 09:43
수정 2026 04 17 12:35
배우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응급 위기에 직면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파트너인 래퍼 홍가와 함께 마지막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
그는 홍가에 대해 이주승 다음으로 반려견 ‘꽃분이’를 가장 많이 본 친구라며 ‘인간 GPS’로서 국토대장정의 길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소개한다.
구성환은 지난 2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겪은 상실감을 토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국토대장정의 길에 오르며 그들만의 규칙을 세웠다고 밝힌다. 계획대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유혹을 참아왔다고 해, 과연 어떤 규칙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중 일반적인 식사 대신 간식으로 당을 충전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그동안 ‘먹는 행복’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그이기에 그가 택한 간식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부산 입성을 앞두고 상황은 급변한다. 구성환과 홍가는 점점 몰려드는 먹구름과 거센 강풍에 더욱 힘든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때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입술을 꽉 깨물며 터질 듯한 울음을 참고 버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홍가는 급히 가까운 119 소방서로 구성환을 이끄는데 과연 구성환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또 그가 무사히 최종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입성과 함께 응급 위기에 직면한 구성환의 모습은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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