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연상 女연예인과 비밀 연애 들통…“애정표현 강렬”
입력 2026 11 09 00:04
수정 2026 11 09 00:04
방송인 신동엽이 브라이언의 비밀 데이트 목격담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과거 비밀 연애를 하던 중 신동엽에게 들킨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아니고 한참 전이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아주 오래전이다. 25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25년이나 지났으니 동엽이 형도 잊어버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볼 때마다 그날 그 장소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며 “형이 AI인 줄 알았다. 형한테 잘못하면 안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당시 상황에 대해 “너무나도 강렬했던 장면이다. 제가 밤에 차를 몰고 가는데 새벽녘에 두 사람이 굉장히 강렬하게 애정 표현을 하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죽을 때까지 이건 무덤에 갖고 가고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며 상대에 대해 “너무나도 유명한 여성 연예인”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신동엽은 “이 애송이가 어떻게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랑?”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얘는 신인이었고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당시 놀랐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누나네 누나”라고 반응했고, 신동엽은 “빙고”라며 상대가 연상의 여성 연예인이었음을 암시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8년 만에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일각에서 불거진 환희와의 불화설에 대해 그는 “그저 소문일 뿐”이라며 “환희와 나는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우린 기분이 안 좋으면 서로 안 본다”고 일축했다.
그는 “환희가 지난해부터 트로트 콘서트를 하다가 내게 게스트 요청을 했다. 그때 노래를 불렀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컴백을 하게 됐다”면서 재결합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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