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김승수, 송은이에 “실물 더 귀엽다” 돌발 멘트…번호 교환까지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김승수가 방송에서 코미디언 송은이와 번호를 교환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승수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솔로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해당 방송 예고편에서 그는 “연애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이라며 “말만 하지 소개팅도 안 해준다”고 말했다. 김숙이 이를 듣고 “그럼 송은이랑 소개팅 해라”라고 장난을 건넸다.

이에 김승수는 “오늘 처음 뵀다. 원래 아담하시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엽다”며 “들어오면서 봤을 때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송은이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김승수는 1971년생으로 1973년생인 송은이 보다 2살 연상이다.

이때 홍진경이 “장난으로 하지 마시고 번호 교환하고 만남을 이어가시는 거 어떠냐”고 제안하자 그는 “지금 휴대전화 갖고 있어서 바로 주셔도 된다. 영광이다”라며 번호를 교환할 의사를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순간 놀란 듯한 표정을 짓다가 “진짜냐… 아니다.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라고 했다”고 웃으며 반응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승수가 오랜 솔로 생활 동안 국제결혼까지 고려했었다는 속사정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