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유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변치 않은 친분’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공연예술가 팝핀현준(남현준)이 미국 현지에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과 만났다.

팝핀현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유승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내 공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포즈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끈끈한 선후배 간의 의리가 느껴진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팝핀현준은 현지에 거주 중인 유승준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하지만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이후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채 비자 발급과 입국 제한을 둘러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을 올린 팝핀현준 역시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재직 중이던 대학교 수업 과정에서 학생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와 함께 교수직에서 자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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