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공효진, 수수한 캐주얼룩…“여전히 20대 같네”
입력 2026 02 10 09:31
수정 2026 02 10 09:31
배우 공효진이 특유의 수수한 매력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편안한 캐주얼룩을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한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의상 없이도 공효진은 그 자체로 완벽한 ‘공블리’의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뒷짐을 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공효진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외모와 관리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가장 보통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그는 올해 방영을 앞둔 MBC TV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낮에는 평범한 주부지만 밤에는 냉혹한 킬러로 변신하는 주인공의 이중생활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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