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살 돈 모자라다길래”…전원주, ‘남자한테 돈 뜯꼈다’ 소문 사실이었다

사진=유튜브 ‘전원주인공’ 캡처


배우 전원주가 과거 연인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

전원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영상에서 탈북민 출신 방송인 한송이와 만나 인생과 사랑, 연애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연하남 만나는 느낌 어떠냐. 알려달라”는 한송이의 질문에 “활력소가 생긴다”며 “나도 젊어 보여야겠다 해서 옷을 하루에도 12번 갈아입는다”고 밝혔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사로 이어졌다. 한송이가 “선생님 남자분한테 돈을 뜯겼다던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때는 다 주고 싶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팔에 기대고 있으면 소원을 다 들어줬다”고 전했다.

이어 전원주는 “땅을 샀는데 돈이 모자라다길래 걱정하지 말라고 줬다”며 금전적인 부분에서 경계심이 흐려졌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해당 금액은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주는 최근 6세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나이와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과 사별한 뒤 1969년 재혼했으나, 두 번째 남편 역시 201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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