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배송왔어요” 눌렀다가 돈 잃는다?…‘이것’ 조심하세요
하승연 기자
입력 2026 02 11 11:51
수정 2026 02 11 11:56
설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설 선물 배송’으로 유인해 도박 사이트 접속 등으로 유도하는 미끼문자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를 악용한 ‘설날대비~200만원 받으세요’, ‘설날행사 1+2=3통 행사’ 등의 미끼문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미끼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눌러 불법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돼 무단 송금 및 휴대폰 원격 제어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방미통위는 미끼문자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협력해 이동통신사업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설 연휴 스미싱 문자 등 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 중이다.
방미통위는 “불법스팸이 의심되는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는 누르지 말고 전화도 받지 않아야 한다”며 “불법스팸 간편신고 앱과 휴대전화 간편신고,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해 이용자 피해 확산 방지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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