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거뒀다…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찍고 막 내린 ‘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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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프링 피버’ 방송화면
tvN ‘스프링 피버’ 방송화면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1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스프링 피버’는 1회 시청률 4.8%로 출발한 뒤 종영까지 5% 전후 시청률을 기록했다. 6회부터는 시청률 하락 없이 소폭이라도 꾸준하게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고, 최종회 시청률도 직전 회차(5.5%)보다 0.2%p(포인트) 올리며 마지막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했다.

방영 기간 드라마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프링 피버’는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5주 연속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쇼’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성적을 냈다.

tvN ‘스프링 피버’ 방송화면
tvN ‘스프링 피버’ 방송화면


‘스프링 피버’는 서울에서 상처를 입고 시골 마을로 내려온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거친 외모로 마을에서 경계 대상 1호로 꼽히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최종회에는 윤봄이 직접 자신의 불륜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명 배우인 엄마로 인해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윤봄은 왜곡된 과거를 바로잡고자 나섰다. 선재규도 윤봄을 돕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하며 그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시간이 지나 윤봄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판결문을 받게 됐다.

둘은 각자의 위치에서 일상을 보내던 중 선재규의 선물로 재회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선재규는 프러포즈를 했고, 윤봄이 수락하며 결혼이 성사됐다. 결국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내는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tvN ‘스프링 피버’ 스틸
tvN ‘스프링 피버’ 스틸


선재규와 윤봄의 설레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를 펼치면서도 재치 있는 연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스프링 피버’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스프링 피버’의 후속으로는 배우 박민영, 위하준 주연의 로맨스 스릴러 ‘세이렌’이 방영될 예정이다.

tvN ‘스프링 피버’ 포스터
tvN ‘스프링 피버’ 포스터


최종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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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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