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여자도 연식 되면 유지보수 해야…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19 11:15
수정 2026 02 19 11:15
방송인 안선영이 성형 수술과 시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선영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지금까지 했던 시술 추천 vs 비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자기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집·차·여자의 공통점이 있다”고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받는 시대가 열렸다”며 외모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그는 “직업 특성상 제 몸에 투자를 해야 한다”며 “재투자를 해야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선영은 관리의 일환으로 주름 방지를 위해 ‘빨대’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하관이 처지면 나이 든 티가 난다”면서 “입처럼 근육을 많이 쓰는 부위는 패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아이스든 얼음물이든 무조건 컵으로 마신다”면서 “웬만하면 좀 흘리더라도 입을 좀 이렇게 당겨 벌려서 마신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또한 다양한 시술 경험도 공유했다. 일상 습관과 더불어 꾸준한 시술과 관리가 현재 동안 외모 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반면 최악으로 꼽은 시술 사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모든 시술을 하기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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