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이혜영 “놀라지 마시라”…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19 13:41
수정 2026 02 19 13:41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이 폐암 완치 판정 이후 겪고 있는 건강상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전시회 준비와 건강 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세련된 블랙 모자와 재킷 차림으로 여전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사진에는 평소보다 다소 부은 눈매가 눈에 띈다. 이혜영은 달라진 모습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염려한 듯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며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며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현재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2021년 행복해야 할 결혼 10주년 기념일에 폐암 진단을 받았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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