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타고 행사 뛰었다”…몸값 200배 뛰어 대박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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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전현무계획3’ 캡처
사진=MBN ‘전현무계획3’ 캡처


가수 박서진이 자신의 행사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예정인 MBN ‘전현무계획3’ 1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박서진이 포천의 숨은 맛집인 만두전골과 파전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이 방문한 곳은 ‘수도권 만두전골 톱5’로 명성이 자자한 노포였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박서진을 향한 중장년층 팬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다. 박서진의 팬은 “완전 사랑한다. 예뻐 죽겠어. 효자잖아, 효자”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곽튜브가 “혹시 종이 더 있으시냐? 저희도 사인 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러한 박서진의 인기를 본 전현무는 “행사비가 얼마나 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박서진은 “많을 땐 하루에 5~6개까지 했다. (바빠서) 헬기를 탄 적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명일 때보다 현재 200배 많이 받는다. 비수기에는 단가를 낮춘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는)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리고 5000만원 상당의 배도 사드렸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캡처
사진=MBN ‘전현무계획3’ 캡처


이러한 지극한 효심 뒤에는 아픈 과거가 있었다. 그는 어머니가 암에 걸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와 배에 탔었다며 생계를 위해 학업까지 포기해야 했던 시절을 담담히 전했다.

한편 박서진은 2025년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쓰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MBN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일본과의 국가대항전에서 최종 우승 및 MVP를 차지하며 K트로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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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현재 받는 행사비는 무명시절 대비 몇 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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