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20년”… 효연, 아직도 숙소 사는 이유
입력 2026 04 18 09:41
수정 2026 04 18 09:47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장기간 이어온 숙소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한 효연은 “아직도 숙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내년이면 20년 차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편하게 쉴 수 있고 식사도 제공돼 만족스럽다”며 숙소 생활의 장점을 전했다.
효연은 SM 입사 당시를 떠올리며 “제2의 엄마처럼 돌봐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잘 챙겨주고 있다”고 밝혔고, “저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경제적인 이유도 언급했다.
다만 “수입이 없을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내가 여기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와 다시 함께 살고 싶냐”는 질문에는 “누구도 받아주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늦은 밤 누가 들어오면 도둑이 든 줄 알고 놀랄 것 같다”며 유쾌하게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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