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팔자” 충격 점사… 안재현, 결국 눈물
입력 2026 04 18 11:15
수정 2026 04 18 11:15
배우 안재현이 사주 풀이를 듣던 중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이 무속인을 찾아가 사주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영화 ‘파묘’ 자문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을 만나 각자의 사주 풀이를 들었다.
이날 고춘자는 안재현의 생년월일을 확인한 뒤 놀란 반응을 보이며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다영은 안재현의 사주에 대해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 무당 팔자라고 할 수 있는 사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무당, 박수, 스님이 되라는 식의 기운이 있는 사주라 원래 배우자나 자식 인연이 없고 부모, 형제의 인연도 옅다”며 “기본적으로 혼자 서야 하는 기운이 강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고춘자 역시 “이 사주는 천기누설이 있다”고 말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추가 발언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안재현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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