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엄청난 부부싸움 후 “‘반반’하기로 했다”
입력 2026 04 19 10:54
수정 2026 04 19 10:54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부부싸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위라클’에는 ‘힘든 오늘을 버틸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지은과 박위는 강원도 삼척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삼척에 도착한 후 바다가 펼쳐져 있는 풍경을 구경하기도 했다.
이후 송지은이 운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위는 ”엄청난 부부싸움 이후로 이제 결국엔 아내가 운전대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지은은 “반반하기로 했잖아. 반반 운전하기로 하고 삼척에 차 가지고 온 거였는데 계속 운전 더 하려고”라며 박위를 나무랐다.
박위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전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절대 허락을 안 해준다”고 전했다.
송지은이 “이거 내 차”라며 운전을 하자 박위는 “저는 편안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박위는 운전을 하는 송지은을 바라보며 ”예쁘시네요“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편 박위, 송지은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을 통해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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