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내, SNS 계정 열자마자 터졌다…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스타이슈ON]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10 13 11:20
수정 2026 10 13 11:20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가 개설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열리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수지는 최근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재치 넘치는 이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남편 조세호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해당 계정 프로필 설명란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아내가 차려준 생일상을 받는 모습부터 집 안에서 기타를 연주하거나 신발 및 재활용품을 정돈하는 조세호의 친근한 일상이 담겼다. 집으로 들어서는 조세호의 영상에는 ‘조세호(44세, 전업주부)’라는 자막을 더하고,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에는 “실력에 비해 방대한 음악적 야망”이라는 유머러스한 설명을 덧붙이는 등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계정은 개설 직후 7개의 영상이 연달아 게재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기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114만 회를 돌파했으며, 또 다른 영상 역시 1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갑작스러운 화제성에 정수지는 “아침부터 이곳저곳 전화 폭발함. 계정주 눈치 보여서 커피 사러 나옴”이라며 예상치 못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얼떨떨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와의 친분 및 금품 수수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사업 관여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대폭 줄이고 자숙과 휴식의 시간을 보내온 조세호는 약 10개월 만에 아내의 카메라를 통해 친근한 근황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반가움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직장인 정수지와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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