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뭐하고 사나 봤더니…“오토바이 타고 피자 배달”
입력 2026 11 06 14:21
수정 2026 11 06 14:21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사 피자 브랜드의 신메뉴 홍보를 위해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에 나섰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공개된 ‘내꺼내먹2’ 영상에는 백 대표가 충남 지역의 빽보이피자 가맹점에서 일일 배달원으로 일하며 고객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매장은 점주가 배달 앱으로 접수된 주문 상당수를 직접 배달하는 곳으로, 백 대표는 점주의 노력을 돕고 신메뉴를 알리기 위해 일일 배달원으로 나섰다.
백 대표는 오토바이를 타고 고객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면서 사비로 준비한 신메뉴 피자 한판을 추가로 선물했다. 고객 앞에서 치즈와 레드페퍼를 뿌려 피자를 완성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백 대표의 등장에 고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백 대표는 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통했다.
소방서에도 깜짝 방문했다. 백 대표는 길에서 마주친 소방대원들에게 “점심시간에 피자 가져다드릴게요”라고 약속한 뒤 실제로 피자를 들고 소방서를 찾았다.
소방대원들은 “진짜 보내주셨네?”라며 반가워했고, 직접 배달에 나선 사람이 백 대표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가맹점의 신메뉴 홍보를 돕고 고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백 대표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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