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인데 껴안고 엉덩이 토닥토닥하더라”…백지영 ‘충격 고백’
입력 2026 11 07 21:02
수정 2026 11 07 21:02
가수 백지영이 사우나에서 민망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 인파라는 남대문 시장에서 백지영이 쇼핑 한 번에 쓴 금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백지영을 알아본 시민들이 반갑게 인사하자 정석원은 “알아봐 주고 환영해 주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좋다. 이젠 불편한 건 모르겠다”며 “이런 곳은 괜찮다. 일상에서 만나서 ‘좋아요’ 이런 거는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우나라든가 프라이빗한 걸 누리고 싶을 때 너무 아는 척하는 건 좀 많이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사우나에서는) 엉덩이를 토닥토닥한다. 옷 다 벗고 있는데 ‘너무 팬이다’라고 하면서 나를 껴안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 살하고 살이 붙어서 그런 건 좀 민망하다”고 말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