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래핑 비행기 타고 대만으로…중화항공 부산~타이베이 구간 매일 운항

포켓몬으로 래핑한 중화항공 여객기. 중화항공 한국사무소 제공.
대만의 국적 항공사인 중화항공이 오는 7월 1일부터 ‘포켓몬’으로 래핑한 ‘피카츄 제트CI’를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선보인다.

‘피카츄제트CI’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NEO 기체에 맞춤형으로 디자인됐다. 파스텔 그라데이션으로 주황색, 분홍색, 보라색으로 칠해져 새벽이 다가오는 밤하늘을 보여준다. 그 위로 피카츄, 쉐이미 등 11마리의 포켓몬들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승객들은 탑승 수속 시 포켓몬 전용 탑승권을 받는다. 기내에선 포켓몬이 디자인된 베개, 종이컵 등이 제공된다. 객실 승무원은 비행중에 피카츄가 그려진 앞치마를 착용하고 포켓몬 애니메이션도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상영된다.

A321NEO는 최신 기종의 여객기이다. 부산~타이베이 구간에 매일 투입된다. 기존 항공기보다 넓은 시트와 고해상도의 넓은 개인용 모니터(프리미엄 비즈니스 15.6인치, 이코노미 클래스 13.3인치)등을 갖췄다. 중화항공의 ‘피카츄제트CI’는 올해 말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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