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아동이 행복도시 천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선포

답변하는 장기수 천안시장
장기수 천안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재안전 선포식에서 아이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아이들이 언제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 주세요.”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지난 2022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올해 6월 19일 인증 갱신을 획득했다. 인증 자격은 2030년 6월 18일까지 4년간이다.

선포식은 재인증을 축하하고, 아동친화도시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아동권리헌장을 바탕으로 그들의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장기수 시장이 즉석에서 화답했다.

장 시장은 “아이들과 한 약속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웃음이 일상이 되는 ‘365일 행복한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첫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참여기구·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아동권리교육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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