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일교차 크지만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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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 향기  14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에서 관광객들이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순창 연합뉴스
마지막 가을 향기
14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에서 관광객들이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순창 연합뉴스


이번 주말은 막바지에 다다른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크겠지만, 맑은 하늘이 계속되겠다. 기온이 선선한데다 비 소식도 없는 만큼 곱게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포근한 만큼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16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포근한 날씨는 다음주 초반에는 달라질 전망이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음주 초부터는 추위가 닥칠 것으로 보인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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