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문학상에 유선혜 시인·서장원 소설가 선정

오경진 기자
입력 2025 11 18 00:03
수정 2025 11 18 00:03
유선혜(27) 시인과 서장원(35) 소설가가 제15회 문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문학과지성사가 17일 밝혔다. 수상작은 각각 시 ‘모텔과 인간’ 외 4편, 소설 ‘히데오’다. 시 심사위원인 오은 시인은 “시를 다 읽고 나면 발가벗고 있는 이가 시 속 등장인물뿐만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고 평했다. 소설 심사위원인 이희우 문학평론가는 “큰 격정이나 갈등 없는 심상한 이야기로도 읽히는 이 작품에는 읽을수록 새로운 결이 보이는 섬세함이 있다”고 했다.
오경진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