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차기 회장에 정훈 목사…총무는 기장 측 박승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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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협의회 제74회기 신임 회장 정훈 목사. NCCK 제공.
한국교회협의회 제74회기 신임 회장 정훈 목사. NCCK 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4회기 회장에 정훈(64) 전남 여수 여천교회 목사, 차기 총무에 박승렬(65) 부산 기장 한우리교회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NCCK는 24일 서울 대학로 기독교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기는 회장 1년, 총무 4년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총무로 선임된 박승렬 목사. NCCK 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 총무로 선임된 박승렬 목사. NCCK 제공


정 목사는 대전목원대(경영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전신학대 이사장 등을 지냈다. 박승렬 목사는 성균관대(사학과)와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교회인권센터 소장과 이사장을 거쳤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공동대표이자 416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정 목사는 “기후 위기, 불평등 등으로 인한 혼란이 우리의 삶을 무겁게 짓누르는 시대”라며 “한국교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연합의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손원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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