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영 경북도의원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후배에게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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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 경북도의회 의원이 10일 포항시청에서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형엽 기자
서석영 경북도의회 의원이 10일 포항시청에서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형엽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경북도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석영 경북도의원(국민의힘·포항시 제6선거구)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공무원 출신인 서 의원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제12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했다.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유치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서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젊은 인재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며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농촌과 민생의 최전선으로 향할 계획”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지역에서 새롭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내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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