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공천…‘기호 2번’ 첫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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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최민호 공천 확정
“공관위 만장일치로 후보 확정”
2022년 10년 만에 세종 탈환 주역
16개 시도지사 중 첫 후보 확정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도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6·3 지방선거 세종시장에 도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도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6·3 지방선거 세종시장에 도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1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6·3 지방선거 후보로 공천했다. 국민의힘의 첫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이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중앙당 공관위 전원 만장일치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에서 세종시장은 최 시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고, 전날 면접 심사를 마쳤다.

공관위는 “세종시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앞으로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세종시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보수 진영에서 10년 만에 나온 세종시장이다.

공관위는 또 “최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며 “최 시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으며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대구시장 후보 면접에 이어 이날은 이철우 경북지사, 김재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경북지사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이어간다.

손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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