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가나 대통령에 ‘웰컴 선물’로 가나 초콜릿 전달

박기석 기자
입력 2026 03 11 11:08
수정 2026 03 11 11:12
카카오 원두 80% 이상 가나산 사용
초콜릿 표지에 국기와 대통령 성함 넣어
갤럭시 S26·수군조련도 민화도 선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11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웰컴 선물’로 롯데웰푸드의 가나 초콜릿을 준비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마하마 대통령 숙소에 비치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이라는 제품으로 익숙한 나라”라며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콜릿 표지에는 양국 국기와 가나 대통령 성함을 넣었다”고 했다.
가나 초콜릿은 이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2023년 9월 야당 대표 시절 민주주의 수호 단식 투쟁 중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마하마 대통령에게 갤럭시 S26 울트라 등을 선물로 준비했다. 청와대는 “우리 국가 이미지·브랜드 홍보와 함께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함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수군조련도 민화도 전달한다. 청와대는 “선박 명명식 계기 방한하는 상징성과 함께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 의지와 역사에 대한 마하마 대통령의 관심을 모두 만족하는 선물”이라고 전했다.
박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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