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새학기 맞아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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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경기도교육청 제공)
1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1일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3.3배가량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 방안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계형 돌봄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다함께 돌봄센터를 연계해 아침·저녁 돌봄, 방학 중 돌봄, 휴일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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