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에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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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에 선정된 박세리. 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에 선정된 박세리. 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세리 감독은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어패럴을 함께 활용하며 브랜드 전반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테일러메이드가 지향하는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토털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세리 감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해 통산 25승을 올린 한국 여자 골프의 세계화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이다.

선수 시절은 물론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도자이자 멘토로서 후배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감독의 전성기와 함께 한 브랜드다. 2002년 용품 계약을 했고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쓸어담을 시기에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동안 테일러메이드 클럽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히며 클럽에 대한 깊은 신뢰와 만족을 드러냈다.

박세리 감독은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골프를 어떤 기준과 방향성으로 만들어가는 브랜드인가가 가장 중요했다”며 “테일러메이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골프의 본질을 꾸준히 보여온 브랜드라고 느꼈고, 그 연장선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박세리 감독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도 전개한다. 용인에 위치한 ‘세리박위드용인’을 방문하는 골프 꿈나무와 방문객들을 위해 시타용 볼과 클럽을 지원하며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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