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항 앞둔 여객선 화재 ‘아찔’
입력 2026 04 10 10:46
수정 2026 04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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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10일 오전 7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여객선 승객들은 모두 하선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여객선은 15분여 뒤 완도군 노화도 산양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65명, 진화 장비 18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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