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도 ‘민생 행보’ 나선 정청래…경기·충청 표심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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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 등 방문
“여러분들이 이 시대 진정한 애국자”
전주 찾아 이원택 사무소 개소식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가 열린 충남 서산시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배식 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가 열린 충남 서산시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배식 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동절인 1일 경기 남부와 충청권 등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경기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공무원도 5월 1일에 좀 쉬자는 생각에 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는데 쉬지 못하는 공무원들이 있더라”며 방문 목적에 대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노동을 하면서 일상을 지켜주는 분들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제센터에서 쉼 없이 일하는 여러분들 덕에 바다가 지켜지고 선박이 안전하게 입항·출항하는 것을 생생히 봤다”며 “해상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대표는 충남 서산소방서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소방관들은 24시간 언제 어디든 출동 대기를 해야 하고 출동해서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의 위험함을 무릅쓴다”며 “항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애국자”라고 격려했다.

서산시 문화회관으로 이동한 정 대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경로행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후 홍성으로 이동해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일정을 마친 뒤엔 전북 전주를 찾아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인 박수현(오른쪽) 전 수석대변인이 1일 충남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왼쪽은 박 후보와 경선을 치른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연합뉴스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인 박수현(오른쪽) 전 수석대변인이 1일 충남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왼쪽은 박 후보와 경선을 치른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연합뉴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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