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표 포착’…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경연대회
입력 2026 06 12 13:33
수정 2026 06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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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필리핀 해병대 저격수팀이 산악지역 훈련장에서 장애물 사격에서 표적을 겨냥하고 있다. 2026.6.12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11일 경찰특공대 저격수팀이 기동사격장에서 루프홀 사격을 위해 목표물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2026.6.12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9일 한국 해병대 저격수팀이 산악지역 훈련장에서 장애물 사격에서 표적을 겨냥하고 있다. 2026.6.12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9일 필리핀 해병대 저격수팀이 기동 사격장에서 장애물 사격에서 표적에 겨냥하고 있다. 2026.6.12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11일 미 해병대 저격수팀이 기동사격장에서 루프홀 사격을 위해 목표물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2026.6.12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10일 필리핀 해병대 저격수팀이 종합전술사격에서 저격임무 수행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202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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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국 해병대와 태국왕립해병대 저격수 팀들이 평가사격에 앞서 파이팅하고 있다. 2026.6.12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가 한국 육·해군과 경찰은 물론 미국·필리핀·태국 등 국내외 38개 저격팀이 참여한 저격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2일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제5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됐다. 2024년에는 미 해병대 저격팀이 참가하면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아졌다.
올해는 한국 해병대 12개 팀과 미국 해병대 3개 팀을 포함해 전년(29개 팀) 대비 대폭 늘어난 38개 팀이 참가했다. 대인저격총(7.62mm)에 더해 대물저격총(12.7mm) 분야도 처음으로 신설됐다.
육군 701특공연대가 1위를, 미 해병대가 2위를, 육군 703특공연대가 3위를 차지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에게는 해병대사령관 상장과 상패 등이 수여됐다.
1위 팀인 육군 701특공연대 최정환 중사는 “각국의 저격수들과 함께 교류한 이번 대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저격수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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