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돌연 고백…“매일 소주 반병, 이러면 안 될 것 같았다”
입력 2026 09 20 08:16
수정 2026 09 20 08:16
나영석 PD가 매일 술을 마시던 생활을 돌아보며 중독을 우려해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과 도겸, 민규, 조슈아가 출연해 나 PD와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과 술을 마시던 나 PD는 “술을 잘 못 마시는데도 너무 자주 마셨다”며 자신의 음주 습관을 털어놨다.
그는 “일이 끝나면 간단하게 소주 반 병을 마셨고, 같이 마실 사람이 없으면 맥주 한두 캔을 마셨다”며 “그걸 매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 혹시 심각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분간 술을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나 PD는 금주를 시작한 뒤 술을 마시지 않는 생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안 마시니까 또 안 마셔지더라”며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 보다 싶어 혼자 마음을 놓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한과 민규도 비슷한 음주 습관이 있었다며 공감했다.
정한은 “반주를 좋아한다. 취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밥을 먹으면서 술을 반 병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민규 역시 “예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취하는 게 좋았지만 요즘은 반주가 좋다”며 “많이 취하는 것은 싫어서 소주 반 병이나 맥주 한 캔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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