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차 끄는 김민희”…홍상수와 공항서 포착 “귀여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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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뉴시스
홍상수·김민희. 뉴시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아들과 함께 공항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 감독·김민희와 두 사람 사이의 아들이 인천공항에 있는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김민희는 모자를 쓰고 큼지막한 가방을 멘 채 아들이 탄 유아차를 끌고 있었다. 홍 감독은 옆에 함께 있었다.

이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는 “아기가 정말 귀여웠고 금방 크는 것 같더라”며 “보모 혹은 매니저로 보이는 이가 동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또 두 사람을 알아본 한국인들로 인해 공항이 술렁거렸다며, 김민희가 여전히 평범하면서도 예쁜 모습이었다고 적기도 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하남시 미사호수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하남시 미사호수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온라인을 통해 김민희와 홍 감독이 하남시 미사호수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출연을 계기로 홍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2017년 연인 사이이자 불륜 관계임을 인정한 뒤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홍 감독에게는 법적인 아내와 그 사이에서 낳은 딸 한 명이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11월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2019년 기각 결정을 내렸고 홍 감독은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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