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비공개 계정에 ‘명품·차’ 자랑했다가 ‘낭패’
입력 2026 09 18 17:32
수정 2026 09 18 17:32
배우 지창욱이 소셜미디어(SNS)에 비공개 부계정을 만들어 혼자 ‘플렉스’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출연진인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했다.
지창욱은 SNS 부계정 관련 질문에 “요즘 SNS를 많이 하니까 어느 순간 자랑을 하고 싶더라”면서 “나도 가끔 비싼 물건 살 때도 있고 좋은 거 살 때도 있다. 그런데 공식 계정에 올리기에는 너무 재수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SNS에 나의 플렉스를 자랑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혼자 비공개 계정을 만들어서 차 사진도 올려보고, 차 핸들 사진도 올렸다. 시계도 찍어서 비공개 계정에 올리고 나 혼자 만족했다”고 했다.
그러나 혼자만 보는 ‘플렉스’에 금세 한계가 찾아왔다. 지창욱은 “그것도 누가 좀 봐줘야 재미있지 않나. 아무도 안 보니까 재미가 없어서 결국 없앴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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