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시한부 이겨냈는데…최근 또 ‘암 수술’ 받았다
입력 2026 09 20 10:57
수정 2026 09 20 10:57
가수 양희은이 지난 4월 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양희은은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8일 ‘올해 수술만 두 번 한 양희은의 충격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충남 부여에 있는 양희은을 찾아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철은 최근 건강 난조를 겪고 있는 양희은을 두고 걱정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양희은은 “사실 올해 4월에 암 수술을 했다. 눈 수술은 6월이다”라며 고백했다.
다만 어떤 암으로 수술을 받았는지, 이후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양희은은 30세에 말기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김영철이 깜짝 놀라자 양희은은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언급하며 “미선이와 만나서 ‘암 스트롱’을 (외쳤다)”고 말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으면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양희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면서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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