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 자태’ 정순주 아나운서, 휴가지서 과시

입력 2018 09 11 11:26|업데이트 2018 09 11 14:15
사진 l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l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l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l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l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l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정순주 아나운서가 휴가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놀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보디라인과 드러난 볼륨감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빛나는 미모는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데뷔한 정순주는 MBC SPORTS+에서 K리그뿐 아니라 프로농구, 프로야구 등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