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김연아, 호텔서 포착…가운만 걸쳐
입력 2022 07 07 16:47
수정 2022 07 07 16:47
김연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트립에 함께하는 나의 스킨케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명품 D사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럭셔리 크루즈 파티 모습을 공개한 김연아는 파리의 한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
김연아는 샤워가운만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명품 D사의 화장품과 가방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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