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기사단’ 고성희, “주량은 소주 3~4병...별명은 ‘소주요정’”
‘마더’ 배우 고성희가 주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친절한 기사단’에는 배우 고성희(29)가 출연, 남다른 주량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성희는 “옆 동네에서 열심히 일하다 이수근 선배 일을 도와주러 온 고 기사 고성희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력서를 제출했고, 이수근은 고성희의 별명이라고 적힌 ‘소주요정’에 대해 질문했다.
고성희는 이에 “주량이 소주 3~4병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고성희는 이력서에 특기로 ‘영어’와 ‘일본어’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어는 인사 정도, 영어는 중·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1년 반씩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성희는 출중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고성희는 현재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어 결국 방치하고 마는 혜나(허율 분)의 친모 자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방송에서 고성희는 “옆 동네에서 열심히 일하다 이수근 선배 일을 도와주러 온 고 기사 고성희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고성희는 이에 “주량이 소주 3~4병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고성희는 이력서에 특기로 ‘영어’와 ‘일본어’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어는 인사 정도, 영어는 중·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1년 반씩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성희는 출중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고성희는 현재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어 결국 방치하고 마는 혜나(허율 분)의 친모 자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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