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장훈 “날 거지로 알지만 집 월세만 무려…” 반전, 얼마길래?
입력 2026 03 15 10:25
수정 2026 03 15 10:25
가수 김장훈(63)이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방송인 지상렬의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가수 김장훈, 은지원, 문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김장훈의 자택 공개였다.
김장훈은 “사람들은 내가 거지처럼 사는 줄 알지만 여기 월세가 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상렬은 “자식 없이 64세인데 이런 화려한 궁전에 사는 삶도 괜찮은 것 같다”며 감탄 섞인 농담을 던졌다.
마지막 연애가 약 20년 전이라고 고백한 김장훈은 “결혼해서 서로의 못 볼 모습까지 다 보게 되면 사랑의 환상이 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돈뭉치를 꺼내 보이며 “이걸 갖고 나니 외로움이 없어진다. 나는 결혼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향후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등 다른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출연 의지를 내비치며 활동 영역 확장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장훈은 데뷔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만 200억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김장훈이 마지막으로 연애한 시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