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더욱 귀여워진 모습 “사랑스러워♥”

입력 2018 08 24 14:48|업데이트 2018 08 24 14:48
이윤지 딸
이윤지 딸
배우 이윤지 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너. #5세를 향하여 #무섭다 #무섭게 사랑스럽다고 #하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 딸 라니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작고 귀여운 손을 책상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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