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김치 매출 ‘400억’ 아니었다…‘최초공개’한 실제 매출액

입력 2023 09 24 10:09|업데이트 2023 09 24 16:04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사업 누적 매출액을 언급했다.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사업 누적 매출액을 언급했다.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사업 누적 매출액을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에는 ‘최초로 공개한 홍진경 찐 사업 매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치 사업으로 미국에 진출한 홍진경은 “400억 매출 CEO, 비즈니스 스킬 하나만 알려달라”는 질문에 “매출 400억이라고 꼭 기사 제목에 달리던데 오늘 솔직하게 매출을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기사에는 400억 매출이라고 났는데 실제로는 3900억원?”이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400억도 틀렸고 3900억도 틀렸다. 400억은 기자님들이 짠 듯이 매출 400억이라고 꼭 쓰시더라”라고 답했다.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사업 누적 매출액을 언급했다.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사업 누적 매출액을 언급했다.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이어 “한 번쯤 바로잡고 싶기는 했다. 너무 부풀려지는 것도 싫지만, 너무 줄여서 알고 있으니 그것도 좀 안 좋더라”라면서 “매출은 제가 번 돈이 아니다. 매출이 이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설마 없으시겠죠? 이익은 정말 쥐꼬리만 하다. 세금 떼고, 차 떼고 나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초에 들은 누적 매출액은 3100억이 조금 넘었다. 연 매출은 평균으로 하면 180억 정도 된다”고 정확하게 액수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주식회사 홍진경의 최종 목표’를 묻는 말에 “미국에 법인을 하나 설립하려고 한다. 미국에서 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 먹는 건데 김치는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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